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롯데백화점 뒤편 거리에서 커피를 마시던 김모(50·남구·건설업)씨는 윤 대통령이 위험성을 갖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예상대로 나타났다고 했다.듣기 좋은 말을 하는 사람들 아니었을까 싶다고 덧붙였다.
그런데 검찰이 판단하는 일은 아니잖아.그 나무의 유전병술 한병 익을 시간 못 견뎠다우리가 짓고 부순 숱한 ‘서울들서울 2㎞.지난달 29일 오후 자갈치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모습.
김성탁 기자 취임 1년 반 정도가 지난 시점에 치러진 최근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가 참패했다.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돈을 너무 많이 써서 이 정부는 돈도 없어서….
반면 고집이 센 점과 처가 관련 의혹 등은 약점이라고 평했다.
호남과 제주 출신이 20% 정도를 차지하고.보궐선거에서 졌으면 김기현이가 책임을 져야 했는데.
이씨는 민주당에 반감을 드러냈다.여기는 70살 넘으면 거의 민주당을 싫어하는 편이라고 보면 돼요.
솔직히 대선 때 뽑을 사람이 없어서 한쪽을 택한 건데.김씨는 이런 평가를 한 배경에 대해 꼭 집어서 말하기보다 전부 그런 인상을 준다며 최근에 보면 KBS 사장을 바꾼 것도 그렇고.